재탐지는 어떤 순서로 진행하나요?

  1. 이전 탐지에서 어떤 방법을 썼고 어디를 열었는지 확인합니다.
  2. 계량기 구조(세대별·층별 분리 여부)를 파악해 구간을 나눕니다.
  3. 냉수, 온수, 난방 라인별로 압력검사를 다시 합니다.
  4. 압력이 빠지는 라인에서 가스탐지와 청음탐지를 겹쳐 후보를 줄입니다.
  5. 필요하면 내시경으로 확인하고 최소 범위로 엽니다.
배관에 연결한 압력 게이지
라인별로 다시 압력검사를 해 빠지는 구간을 좁힙니다

왜 이전 탐지에서 못 찾았을까요?

누수 양이 작거나 벽 속 부속(T, 엘보)에서 나는 경우, 한 가지 방법만으로는 위치가 안 잡힙니다. 또 압력검사로 라인을 구분하지 않고 바로 탐지 장비만 쓰면 놓치기 쉽습니다. 실제로 다른 업체가 바닥을 여러 곳 열고도 못 찾았던 건을, 구간을 나누어 압력검사부터 다시 해 온수 배관 누수를 찾은 현장이 있습니다.

바닥을 열어 확인한 배관 연결부
벽 속 부속에서 나는 작은 누수는 한 가지 방법으로는 잡히지 않습니다

한계도 있습니다

위치를 끝내 특정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증상 변화를 기록하며 재탐지하거나 배관 신설 같은 대안을 함께 검토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부분을 단정하지 않고 가능한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위치를 못 찾았을 때의 선택지를 따로 정리했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

이전 업체의 탐지 기록과 열었던 위치 사진을 챙겨 두세요

재진단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못 찾은 누수는 바로봄설비가 라인별 압력검사부터 다시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전 업체가 열어 놓은 바닥은 어떻게 하나요?

재탐지 결과에 따라 그 자리를 그대로 쓰거나 새로 좁게 열게 됩니다. 열린 자리와 새 수리 자리를 포함해 원상복구 범위를 같이 정합니다.

재탐지에도 비용이 또 드나요?

탐지는 작업이므로 비용이 듭니다. 다만 이전 기록을 받아 두면 확인할 구간이 줄어 작업량이 줄 수 있습니다. 못 찾았을 때의 처리 방식은 미리 물어보세요.

더 자세한 설명과 현장 사례는 바로봄설비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