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할 일 4단계
- 물을 내리지 않습니다. 물살이 물건을 굽은 통로 안쪽으로 밀어 넣습니다.
- 변기 옆 급수 밸브를 잠급니다. 실수로 물을 내려도 물이 차오르지 않게 합니다.
- 보이는 곳에 있으면 고무장갑을 끼고 손이나 집게로 꺼냅니다.
- 보이지 않으면 무엇이 빠졌는지(크기, 재질)를 메모하고 변기 사용을 멈춥니다.

뚫어뻥을 쓰면 안 되나요?
휴지처럼 물에 풀리는 것은 뚫어뻥으로 풀리지만, 휴대폰·장난감·병뚜껑 같은 딱딱한 물건은 압력에 밀려 변기 안 굽은 통로에 더 단단히 끼기 쉽습니다.
물티슈나 생리대처럼 물에 녹지 않고 부푸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물건이라면 뚫어뻥보다 물건을 꺼내는 방법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변기를 떼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 딱딱한 물건이 변기 안쪽 통로에 걸려 위에서 보이지 않을 때
- 물건이 빠진 뒤 물이 안 내려가거나 아주 천천히 내려갈 때
- 장비를 넣어도 물건이 걸리기만 하고 빠져나오지 않을 때

변기를 떼면 뒤쪽에서 물건을 꺼내고, 그 아래 배관까지 넘어갔는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시 설치할 때는 바닥과 맞닿는 부분을 새로 밀봉해야 냄새와 누수가 생기지 않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
- 물을 여러 번 내려 보는 것. 물건이 더 깊이 가고 넘칠 수 있습니다.
- 약품을 붓는 것. 물건은 녹지 않고 작업만 위험해집니다.
- 철사나 막대로 깊이 찌르는 것. 변기 안쪽이 긁히거나 물건이 더 밀립니다.
무엇이 빠졌는지 알려 주세요
크기와 재질을 알면 변기를 떼야 하는지 판단이 빨라집니다. 보이지 않는 이물질 확인과 변기 탈거·재설치는 바로봄설비가 맡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변기에 빠진 휴대폰은 다시 쓸 수 있나요?
기기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꺼낸 뒤에는 전원을 켜지 말고 바로 서비스센터 안내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변기 쪽은 꺼낸 뒤 물이 정상으로 내려가는지 확인하세요.
변기를 떼었다 다시 달면 새는 경우가 있나요?
바닥과 맞닿는 밀봉재를 새로 쓰고 고정을 제대로 하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치 후 물을 몇 번 내려 바닥에 물이 비치는지 확인합니다.
더 자세한 설명과 현장 사례는 바로봄설비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