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까지의 순서

  1. 수리 후 압력검사로 누수가 멈췄는지 확인합니다.
  2. 환기와 제습을 유지하며 젖은 부위를 말립니다.
  3. 얼룩이 더 번지지 않고 만져서 눅눅함이 없는지 며칠에 걸쳐 확인합니다.
  4. 마감재 속(석고보드, 단열재)이 젖었다면 교체 여부를 판단합니다.
  5. 충분히 마른 것을 확인한 뒤 도배, 장판, 페인트 같은 마감을 합니다.
배관 수리 후 메운 바닥이 마르는 중인 모습
눈으로 말라 보여도 안쪽은 젖어 있을 수 있습니다

마른 것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눈으로 보기에 말라도 안쪽은 젖어 있을 수 있습니다. 벽을 손바닥으로 대 보아 차갑거나 눅눅하지 않은지, 곰팡이 냄새가 남아 있는지, 얼룩이 다시 번지지 않는지 며칠간 확인합니다. 필요하면 수분 측정기를 씁니다.

얼룩이 남은 벽면
얼룩이 더 번지지 않는지 며칠에 걸쳐 확인합니다

도배를 먼저 해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마르기 전에 도배하면 벽지가 들뜨고 안쪽 곰팡이가 퍼집니다. 누수가 멈췄는지와 벽체가 말랐는지를 확인한 뒤 마감하는 편이 재작업을 줄입니다.

마감 비용은 누가 부담하나요?

누수 공사와 도배·장판 같은 마감 복구는 별도 단계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고, 부담 주체는 원인과 협의에 따라 달라집니다. 공사 전에 마감 복구가 포함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하지 말아야 할 것

마감은 서두르지 않는 것이 재작업을 줄입니다

바로봄은 수리 후 건조 상태를 보고 피해복구 순서에 맞춰 천장·벽·바닥 마감을 이어서 진행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건조를 빨리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환기와 제습기, 선풍기로 공기를 계속 돌리는 것이 기본입니다. 젖은 석고보드나 단열재는 말리는 것보다 교체가 빠른 경우가 많습니다.

얼룩만 남고 말랐으면 그 위에 도배해도 되나요?

누수가 멈춘 것이 확인되고 안쪽이 말랐다면 가능합니다. 얼룩이 누렇게 배어 나오는 경우가 있어 도배 전 얼룩 차단 처리를 하기도 합니다.

더 자세한 설명과 현장 사례는 바로봄설비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