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정보
  • 지역: 경기 부천시
  • 건물: 아파트
  • 피해 위치: 거실·주방 천장(간접조명 우물천장)
  • 한 일: 보양, 젖은 석고보드 철거, 각재 보강, 새 석고보드, 퍼티·도장 마감
  • 일정: 2026년 1월 22일 피해 확인, 2월 9일 복구

고객 보호를 위해 정확한 주소와 단지 이름은 적지 않았습니다. 사진은 실제 현장 사진입니다.

처음 상태

거실 천장 여러 곳에 연한 얼룩이 번져 있었습니다. 얼룩이 흩어져 있으면 물이 천장 속에서 넓게 퍼졌을 가능성이 있어, 한 곳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천장을 열어 확인했습니다.

거실 천장에 여러 곳 번진 누수 얼룩
거실 천장 여러 곳에 얼룩이 번져 있었습니다
천장을 열어 본 모습, 젖어 부서진 석고보드와 천장 속 배관
열어 보니 석고보드가 젖어 부스러질 정도였습니다

천장 속에서는 석고보드가 물을 머금어 부스러질 정도였고, 위층 바닥 콘크리트의 틈 주변이 젖어 있었습니다. 이런 상태의 보드는 말려도 강도가 돌아오지 않아 교체해야 합니다.

천장 속 콘크리트 틈 주변이 젖어 있는 모습
천장 속 콘크리트 틈 주변이 젖어 있었습니다

작업 순서

  1. 보양: 거실·주방 가구와 바닥, 벽을 비닐로 덮었습니다.
  2. 젖은 보드 철거: 물을 먹은 석고보드를 걷어 내고 천장 속 상태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3. 바탕 보강: 새 보드를 고정할 수 있도록 각재로 바탕을 보강했습니다.
  4. 새 석고보드·퍼티: 새 보드를 대고 이음과 나사 자리를 퍼티로 잡았습니다.
  5. 도장·원상 복구: 기존 천장과 같은 색으로 도장하고 간접조명 우물천장 선을 원래대로 맞췄습니다.
젖은 석고보드를 걷어 내고 각재를 보강한 천장
젖은 보드를 걷어 내고 각재로 바탕을 보강했습니다
새 석고보드를 대고 퍼티 작업을 한 천장
새 석고보드를 대고 퍼티로 이음을 잡은 모습

이 현장에서 알 수 있는 것

자주 묻는 질문

젖은 석고보드는 말리면 다시 쓸 수 있나요?

겉만 살짝 젖은 정도가 아니라 물을 머금어 부스러지는 상태라면 말려도 강도가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 현장처럼 걷어 내고 새 보드로 바꾸는 것이 안전합니다.

천장 얼룩이 여러 곳이면 누수도 여러 곳인가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한 곳에서 들어온 물이 천장 속에서 퍼져 여러 곳에 얼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원인 위치는 누수 탐지로 따로 확인합니다.